우리아가 예원이~*
수면쪼끼입은 우리 예원이 at 2010.10.06
맨끌
2010. 10. 19. 15:01
잠버릇이 고약(?)한 울 예원이
이블을 덮어줘도 데굴데굴 굴러다니기때문에
감기가 걱정됩니다.
그래서 하나 들여놓은것이!!
수!면!쪼!끼
ㅎㅎㅎ
너무나 귀엽습니다. ㅠ_ㅠ
옷! 유모차 가방을 열고
혼자 뿌듯한 표정을 짓습니다. ㅋㅋㅋ
이 유모차는 내꼬야~~~~
아이고 귀여운 표정봐라 ^_^
역시 엄마 껌딱지 울 예원이
엄마가 옆에 있으면 너무나 좋아라 합니다 ^_^
무언가 열중하는 울 예원이는 두가 표정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인 턱을 옆으로 밀기..
하..하지마!!!!!!!!!
턱 안좋아져..ㅠ_ㅠ
예원왈 : 모 어쩌라구~~~
헛 수면 쪼끼 입고도 콧물을 흘리네요..ㅠ_ㅠ;
울 예원이는 감기약을 너무나 싫어라 합니다.;;;;
약먹이기 너무 힘드네요..ㅎㅎ;
오옷... 내가 좋아라 하는 한컷이네요~~
돌 지난 애기처럼 나왔죠? ^_^
이블을 덮어줘도 데굴데굴 굴러다니기때문에
감기가 걱정됩니다.
그래서 하나 들여놓은것이!!
수!면!쪼!끼
ㅎㅎㅎ
너무나 귀엽습니다. ㅠ_ㅠ
옷! 유모차 가방을 열고
혼자 뿌듯한 표정을 짓습니다. ㅋㅋㅋ
이 유모차는 내꼬야~~~~
아이고 귀여운 표정봐라 ^_^
역시 엄마 껌딱지 울 예원이
엄마가 옆에 있으면 너무나 좋아라 합니다 ^_^
무언가 열중하는 울 예원이는 두가 표정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인 턱을 옆으로 밀기..
하..하지마!!!!!!!!!
턱 안좋아져..ㅠ_ㅠ
예원왈 : 모 어쩌라구~~~
헛 수면 쪼끼 입고도 콧물을 흘리네요..ㅠ_ㅠ;
울 예원이는 감기약을 너무나 싫어라 합니다.;;;;
약먹이기 너무 힘드네요..ㅎㅎ;
오옷... 내가 좋아라 하는 한컷이네요~~
돌 지난 애기처럼 나왔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