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예원이 200일 기념사진 2부입니다.
두번째 컨셉의 사진이에요 ^_^

두번째 사진은 탐험을 주제로 잡았습니다.


아이고!
우리 예원이가 왕자님처럼 나왔어요!!!!!
자세히 보면 공주님이랍니다 ^_^


어이~
이리와봐~

하는 표즈네요 ^^


헛~
두번째 살인 미소를 날려주십니다.

우리 예원이는 웃는 모습이 정말이지 천사같아요!
웃는 모습은 지 엄마를 닮아서 그런가봐요 ^^


붕붕~ 날아라~ 뱅기~


신은 신발이 신기한지
요리조리 살펴보시네요 ^^


오호라~
이제 잘 웃어주시는군요!!

우리 예원이는 요즘 스스로 무언가 집고 일어선답니다.
조만간 혼자 설지도 몰라요~


저 뽀족한 입술 모이시죠?
무언가에 집중을 할때면 입술이 저렇게 변해요~
이번에는 무엇을 보는것일까요??


아하!
우리 예원이가 보물상자를 열고 싶어하는군요!
과연 열수 있을까요??


아빠~ 열어주세요~~


안열리니까 이리저리 보는군요!



드디어 열었는데!!!!

책뿐이 없어요..ㅠ_ㅠ

예원양!!

책은 좋은거에요~ 책을 좋아하셔야 해용~~


다음에는 다른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








 

우리 예원이 사진촬영은 두곳에서 계약했습니다.
나중에 남는 것은 사진뿐이니까요 ^_^

두곳중 샤인 스튜디오에서 촬영했는데
사장님께 진득한 색감으로 찍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200일 촬영이라 2컨셉만 찍어주셨습니다.


울 예원이께서 좀 우시길래 호박을 쥐어줬습니다. ㅎㅎ
잘 웃지 않더라구요..ㅠ_ㅠ


옆에 토깽이 인형은 관심도 없습니다.
우리 예원이는 무엇에 관심이 많은것일까요?

여담으로 집에서는 빈 패트병을 가지고 놉니다.. -_-
...
네..AB협니다.
...


아고 이쁜 포즈를 취하시는군요!!!
포동포동 팔을 보셔요 ^^


헛.. 갑자기 토끼가 눈에 들어왔나봅니다.
이때까지 토깽이한테 손이 한번도 안갔습니다.

'이건 모야?' 하는 표정이죠? ^^


아이고!!!!!!!
모델 포즈와 표정을 취하는군요!!!!!

그사이에 토깽이씨께서
울 예원이 치마에 손을 올려놨습니다.

긴장되는걸요??
우리 예원이의 반응은??


역시...-_-;;
토깽이 씨께서 사과를 하시는대도
계속 우십니다.

절대 사과를 받아주지 않습니다.. 후;;


한참 우신후에
토깽이씨랑 화회를 하시는 중일까요??


토깽이씨 : 에이 좀 봐줘요...

울 예원양 : 내가 왜???


오! 처음으로 손이 토깽이 씨한테 접근합니다.

그러나!!!

절대 손도 안댔습니다. -_-;;;;
정말 대단하셔요 ^^


울 예원씨 여기를 보세요~~~~
이번컨셉에서 절대 웃는 모습을 안보여주시는군요..

잠을 많이 못자서 그런탓일까요??


헛!!!

호박을 들고 첨으로 웃어주셨습니다!!!
이번 컨셉의 최초의 웃음입니다!!

와!!!!!

이뻐요~~~
방긋 웃는 모습은 아니지만... 정말 귀엽죠? ^_^
슬슬 아랫니가 날때가 됐나봐요.

요즘 매일 입술을 빨아요 ^^

다음장에 두번째 컨셉 나갑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