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둥근것을 제 눈으로 목격한 순간이었습니다. ( 지금은 우주입니다! )
지금은 지표로부터 약 11000m 고도의 상공입니다.
공기의 대류현상이 일어나는 대류권이 높이는 약 10000m 공기의 대류현상으로 기층이 불안정합니다.
그래서 성층권(약 10000m ~ 50000m)에서 비행을 하나 봅니다. 성층권은 대류현상이 없기때문에
대기가 안정적이라고 합니다. ^^
속도는 987km/h
음속의 속도(마하1)는 약 1200km/h
거의 소리의 속도에 근접한 속도죠. 여객기중에 마하1을 넘는 여객기는 지금은 없어진
옛날 콩코드 여객기가 있습니다. 이 여객기는 터빈엔진이 아닌 제트엔진을 사용하기때문에
공기가 거의 없는 중간권이나 열권에서 비행이 가능하다는것이죠... 거의 로켓이라고 봐야겠죠? ^^
공기의 대류현상이 일어나는 대류권이 높이는 약 10000m 공기의 대류현상으로 기층이 불안정합니다.
그래서 성층권(약 10000m ~ 50000m)에서 비행을 하나 봅니다. 성층권은 대류현상이 없기때문에
대기가 안정적이라고 합니다. ^^
속도는 987km/h
음속의 속도(마하1)는 약 1200km/h
거의 소리의 속도에 근접한 속도죠. 여객기중에 마하1을 넘는 여객기는 지금은 없어진
옛날 콩코드 여객기가 있습니다. 이 여객기는 터빈엔진이 아닌 제트엔진을 사용하기때문에
공기가 거의 없는 중간권이나 열권에서 비행이 가능하다는것이죠... 거의 로켓이라고 봐야겠죠? ^^
신혼여행을 가기위하여 처음 다본 비행기.
싱가폴항공의 보잉777기에서 밖을본 관경은 우주선에 앉아있는 기분이었습니다.
혼자 신나서 "구름봐!! 구름봐!!"하던 저에게 창비하다며 눈을 돌리던 제 와이프 ^^;
저는 그저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사실 이제는 신기하지도 않습니다.-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