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랜이 안되서 한참을 삽질하던 결과...... 아주 간단하게 끝났다.

유선랜을 연결하고 Application -> Add/Remove.. -> (잠시 체킹) -> 인터넷 -> Network Manager

설치.....  Network Settings에서 Wireless conneciton의 등록정보에서 Network name을 수동으로

설정해야되는 번거로움이 있다. iptime으로 설정후 확인........ 잠시후 터미널에서 ifconfig를 해보니

오옷... 연결되는것이 아닌가...

그간했던 삽질은 무엇이엇단 말인가..ㅠ_ㅠ

헌데 자동으로 근처의 무선AP의 ESSID를 받아오는 프로그램은 없는것일까? 집과 회사에서야

무선 AP의 ESSID를 안다지만 커피숍이나 기타 AP가 있는곳에 가면 ESSID를 어떻게 알아낼까....

(xp로 부팅후 검색해보면 알수 있긴하다... 하지만 이건 무식한 방법이니;;; ) 좀더 연구해봐야겠다..

리눅스... 역시 Windows보다 가볍다...


이제 곧 XGL과의 전쟁이 시작되는데 한간에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Windows Vista의 에어로 부스터 테마보다

더 뛰어난 효과들이 비스타보다 저사양을 요구한다는 점이 아주 큰 매력이다. 내 노트북에서 잘돌아가길

빌면서 전쟁은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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