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주째에 접어든다. 야근은 기본에 철야는 옵션이라....

부모님과 저녁을 먹어본지도 어언 3주가 다되가네.

수익구조가 많지않은 회사에서 일하는건 정말 힘든인것 같다.

머.. 그래도 좀 큰 母회사가 있으니 월급은 끊길일은 없겠지.


운동을 그렇게 해도 안빠지던 살이 불과 2주만에 4kg이나 빠졌다.

좋은 일이다. 뱃살만 빠졌으니 후후..

밤꼴딱새고 오늘도 야근이다.ㅡ,.ㅡ;;; 샤워하고 싶다..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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