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버릇이 고약(?)한 울 예원이

이블을 덮어줘도 데굴데굴 굴러다니기때문에

감기가 걱정됩니다.

그래서 하나 들여놓은것이!!

수!면!쪼!끼

ㅎㅎㅎ

너무나 귀엽습니다. ㅠ_ㅠ


옷! 유모차 가방을 열고

혼자 뿌듯한 표정을 짓습니다. ㅋㅋㅋ


이 유모차는 내꼬야~~~~


아이고 귀여운 표정봐라 ^_^


역시 엄마 껌딱지 울 예원이

엄마가 옆에 있으면 너무나 좋아라 합니다 ^_^


무언가 열중하는 울 예원이는 두가 표정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인 턱을 옆으로 밀기..

하..하지마!!!!!!!!!

턱 안좋아져..ㅠ_ㅠ


예원왈 : 모 어쩌라구~~~


헛 수면 쪼끼 입고도 콧물을 흘리네요..ㅠ_ㅠ;

울 예원이는 감기약을 너무나 싫어라 합니다.;;;;

약먹이기 너무 힘드네요..ㅎㅎ;


오옷... 내가 좋아라 하는 한컷이네요~~

돌 지난 애기처럼 나왔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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