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구경을 마친 저희 부부는
짐을 간단히 풀고
바리바리(?)쌓온 들 중 이쁜 옷을 갈아입고
사진을 찍으러 나갔습니다. ^^

머 일단 몰디브의 느낌을 살리는 사진들은 아니지만
여기까지왔으니
우리 이쁜 은진씨의 사진을 찍어볼까요
ㅎㅎ
















사실 이때는 스트로브를 사용할 줄 몰랐습니다. ^^;
지금 다시 찍으라고하면
이 사진보다 더 이쁘게 찍을 수 있는데 말이죠.
좀 아쉽네요.

공부를 더 하고 갈껄;;;





- 와이프 사진전 다음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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