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

우리 예원이는 엄마 아빠의 '우엑~'소리를 무지 좋아라 하네요.

가끔 지도 따라한다고

손가락 4개를 입속에 넣고 우엑 우엑 하다가

먹었던 모유를 토한적도 있어요 ^^



아이고~

이뻐죽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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