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파 익스커션을 하는 날입니다.
허니문 특전으로
US$50을 깎아줍니다.
지금 기억하기에
아마도 총 US$200 (2인)에서 $50 깎아서
US$150에 받은거 같아요 ^^
첨에는 좀 아프지만
정말 시원하고 잠이 솔솔 오더라구요 ㅎㅎ
요기가 데스크 ㅎㅎ
스파센터의 리셉션에서 바라본
만두 레스토랑입니다.
선인장들이 이쁘죠? ^_^
스파를 받기전에 서류를 작성하고
대기중입니다. ^_^
요놈을 작성하라고 했는데
영어로 되어있을까봐 걱정했지요..
헌데 한글이네요 ^_^;;
우리나라 사람들 많이 안오는데
한글로 친절하게 다 해석이 되어있습니다.
ㅋㅋ
영어를 못하는 우리 부부한테는 정말 친절한 서비스에요~
요기는 스파를 받기 위하여
옷을 갈아 입는 탈의실입니다.
헛...-_-a
탈의실을 같이 씁니다.
*-_-* 후후후
스파 받는 도중에는 카메라를 옷장에 넣어놔서
사진이 없네요.. 아쉽습니다 ^^;
앗.. 생각해보니 몇장 찍은거 같은데
사진이 어디갔지.-_-a
- 디럭스 비치빌라 둘째날 다음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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