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기를 오랜만에 다시 포스팅합니다. ^^

벌써 신혼여행 다녀온지가 1년반이 넘어가는군요.

사는게 바쁘다보니 게을러지네요 ^^


다시금 신혼여행 사진을 보니

그때는 참 사진을 못찍었구나 싶네요 ^^

그래도 우리 마눌님 사진들은 다 잘나와서 다행입니다.


굉장히 어려보이시죠? ^^


마눌님이 찍어주신 제 사진입니다.

사실 이때는 운동도하고 해서 배가 저정도만 나왔는데

지금은 완전 부장님 배네요.ㅠ_ㅠ


울 마눌님도 사진 잘찍으시죠?

135mm랜즈의 보케가 자연스럽게 이쁩니다. ㅎㅎ


오~ 구도까지 잡아가면서 찍으시네요!!


더워서 수영장 물속에 들어가

몸을 식히시는 우리 마눌님! 어디를 보고계신가요~~ ^^


이러고 놀았습니다. ㅋㅋ


자 뛰세요~~


옷! 저는 접영(?) 중입니다.

아주 포스가 대단하죠??

(사실 저 수영못합니다. -_-; 저건 그냥 물속에 들어갔다가 튀어나오면서 찍힌 사진 ㅋㅋ)


바로 요 사진이죠 ㅎㅎㅎ

ㅋㅋㅋ


- 다음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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