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예원이와 예원 엄마하고

예원이 외삼촌과 함께 코스트코에 구경을 갔습니다.

사실 구경만 하려고 했는데

옷! 울 예원이가 볼만한 책들이 싸게 팔고 있습니다.

전부 영어책들이었어요~~

수준은

"I Love You" 정도의 수준입니다.

전부 그림책이구요 ^^

울 예원이가 엎드려 있길래  책을 놓아주었더니

이렇게 유심히 책을 보고 있더라구요~~


책을 보고 있는 우리 예원이의 뒷모습이

너무나 이뻐서 카메라를 들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촬칵!!


책을 보고 있는데 저렇게

발을 드는 이유는 무었일까요? ^^

우리 예원이 그림책을 너무 열심히 보고 있지요?


TV를 없애버릴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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